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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약국 240개소 기획 합동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7:00

오는 28일부터 5일간 약국 무자격자 조제․판매 행위 등 점검
경상남도가 의약품 유통판매질서 확립을 위해 시 지역 약국 240개소를 대상으로 28일부터 5일간 기획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군 지역을 제외한 약국이 밀집돼 있는 시 지역을 대상으로 전체 약국의 25~30%를 선정해 합동점검을 편다.

대상 선정 기준은 지난해 미점검 업소와 민원발생사례 및 위반우려가 있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2회 이상 위반업소 위주로 선정했다.

경남도는 11개반 2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약국의 관리의무에 관한 사항과 의약품 조제에 관한 사항,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 마약류 적정취급관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약사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을 병행하고 고의적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가중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약사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지적사항 이행여부를 강력하게 지도·점검하는 한편 점검자 실명제를 실시해 점검에 대한 투명성도 확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의약품 등 유통관리기준 위반, 불법·부당행위를 발견 시 언제든지 도 식품의약과(전화 055-211-5053~4)와 관할 시?군 보건소에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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