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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고장 산청’서 전국 오픈 탁구대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3-25 08:23

지난해 열린 산청군협회장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는?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탁구협회가 주관하고 산청군통합체육회가 주최하는 ‘제5회 산청군협회장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산청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25일 산청군에 따르면 대회가 거듭 될수록 참가 열기가 뜨거운 산청군협회장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지역을 뛰어 넘어 스포츠정신을 겨루는 화합의 장으로 탁구 생활체육인의 저변 확대와 실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회는 남녀 각 단체전과 개인전, 남자 왕중왕전으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참가신청 마감일인 지난 19일 기준으로 전국 탁구동호인 840명이 참가등록을 마쳐, 동호인 가족, 임원 등 1100여명이 이번 주말 산청을 다녀갈 예정이다.

박희정 산청군 문화관광과?체육담당은 “생활체육 전국대회 개최가 지역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산청군을 찾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건강과 힐링 1번지 산청을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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