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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성령, 치밀한 계획으로 조재필 함정으로 유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6 23:01

사진자료.(사진출처=SBS'미세스캅'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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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성령이 조희철과 조재필 부자를 잡기 위해 함정을 세웠다.

김성령은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에서 조재필과 전면승부를 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고윤정(김성령 분)은 조재필이 숨어있는 절을 찾아가 그와 맞닥뜨렸다.

조재필은 고윤정에게 "차 안에 있는 골프백 보셨죠?"라며 "그 가방 10억에 사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윤정은 "가방 값 10억에 수갑 푸는 값 10억, 총 20억으로 하자"고 제안했고 조재필은 받아들였다.

하지만 고윤정은 조재필과의 대화를 모두 녹음했으며 도청기까지 설치해 수사의 망을 좁혀갔다. 고윤정의 뛰어난 활약은 어디까지 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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