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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SBS '미세스캅' 캡처) |
배우 김성령이 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에서 분노에 찬 모습이 돋보이는 강렬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고윤정(김성령 분)은 하성우(유장영 분) 살해 사건의 목격자 이해인이 자살 기도로 혼수 상태에 빠진 것을 본 후 사건의 배후에 이로준(김범 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하지만 고윤정은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섣불리 이로준을 잡지 못했다.
윤정은 결국 이로준의 너무나 차분해 뻔뻔할 정도로 보이는 모습에 분노하며 그의 멱살을 잡았다.
그는 이로준에게 "너지?너가 이해인 죽이려고 했지?"라며 몰아붙였다.
고윤정은 여전히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이로준의 앞에서 "웃지마,이 악마 같은 자식아"라는 말을 나지막히 내뱉으며 극도의 긴장감을 이끌어냈다.
김성령은 이 장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를 나타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성령은 그간 출연했던 작품 속 인물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인 고윤정을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연일 호평을 받고있다.
한편 '미세스캅2'는 뉴욕에서 온 슈퍼 미세스캅 고윤정이 형사과장 박종호의 도움을 받아 강력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모습을 그린 수사활극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