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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성령, 김민종과 환상 팀워크 선보이며 이재용 체포 성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7 22:43

SBS '미세스캅2' 캡처.(사진출처=SBS)

배우 김성령과 김민종이 2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연출 유인식, 극본 황주하, 제작 지담)에서 이재용 체포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윤정(김성령 분)과 박종호(김민종 분)이 조희철(이재용 분)을 쫒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윤정은 담배꽁초를 발견해 조희철이 숨어있는 배를 발견해 박종호와 특공대를 불러왔지만 선원은 "이 배는 중국 국적 배다. 한국 경찰이 수색하려면 영장이 있어야 한다"라며 수색을 거부했다.

이에 윤정과 종호는 연기를 펼쳤다. 윤정은 "난 지금 경찰 총기를 탈취했고 현행범이다. 현행범 잡는데는 영장 필요 없는거 아시죠?"라며 배로 뛰어 들었고 종호는 "저 여자 체포한다. 체포에 방해하면 공범으로 간주하라"며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결국 숨어있던 조희철은 밖으로 나왔고 경찰과 일당들의 인질극과 총격전이 벌어졌고 조희철 검거에 성공했다.

한편 김성령과 김민종의 팀워크를 확인 할 수 있는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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