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올해 공동주차장 신설과 고지대 주거환경개선지구 내 ‘스카이웨이 주차장’ 건립 등을 통해 ‘주차 걱정 없는 연제만들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올해 58억여 원을 들여 주택가 공동주차장 6개소와 노상 주거지주차장 신설과 함께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그린주차사업(내집마당 주차장갖기) 시행으로 총 270여 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56면 조성에 비해 114면 가량이 늘어난 규모다.
또한 고지대에 위치한 주거환경개선지구 내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시비 확보 등을 통해 2017년 준공을 목표로 100면 규모의 ‘스카이웨이 공영주차장’ 건립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행정절차와 부지매입이 연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양질의 노외주차장 수요에 부응해 전통시장 주변과 주택가 밀집지 6개소에 56억 원의 예산으로 104면의 공동주차장을 신설한다.
그밖에도 학교, 공공시설 등 개방가능한 시설의 자율참여를 유도하여 100면의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시행 및 노상 주거지주차장 50면 이상 조성과 내집마당 여유공간에 주차장 건립 시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그린주차사업도 15면 규모로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연제구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적재적소에 주차장을 확충함으로써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주변 및 주택가 이면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선진교통문화 환경조성으로 주민불편이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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