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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MBC '몬스터' 캡처) |
'몬스터'가 실질적인 여론의 중심 지역 수도권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인기 몰이에 나섰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몬스터’는 10.3%(이하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월 29일) 집계됐던 3.4%에 비해 7.9%가 상승한 수치다.
'몬스터'는 전국 시청률에서는 9.5%를 나타냈지만, 수도권 시청률에서는 '대박'과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모두 제치는 성과를 나타냈다.
수도권 시청률 1위는 광고 수익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몬스터'의 이 같은 결과는 긍정적인 광고 효과로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
'몬스터'는 1,2회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선보인 아역 이기광의 바통을 강지환이 이어받아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기탄 역을 맡은 강지환은 첫회부터 거리에서 개밥을 훔쳐먹는 강렬한 모습을 통해 기대감을 모았다. 강지환은 3회부터 복수를 다짐하는 비장한 강기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3회를 기점으로 치고 올라온 '몬스터'가 수도권 시청률에 이어 전국 시청률까지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박'은 10.1%로 '몬스터'의 뒤를 이은 2위를 기록했으며,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9.6%의 시청률로 3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