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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우체국이 어려운 이웃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안상용)은 11일 거창우체국(국장 유차현)이 군청 주민생활지원실을 통해 조손가족 등 3가정에 월 10만원씩 10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주민생활지원실은 행복나르미센터와 복지허브화사업으로 신설된 거창읍 복지허브TF팀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 대상 또한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발굴, 거창우체국과 연계했다.
이번에 지원받게 된 한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는데 우체국에서 지정기탁을 받게 돼, 자녀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거창우체국은 우체국 사랑나눔 사업으로 저소득 가정에 교복비 지원, 오지경로당 자장면 무료급식, 어려운 이웃 생계비 지원, 농번기 일손돕기 등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