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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호수공원 무대섬에서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사진은 박덕수 밴드가 지난해 12월 엄동설한에 제1회 시민음악회에서 공연하는 모습.(사진제공=박덕수밴드) |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에서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2회 시민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중앙공원을 시민의 품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서명운동과 함께 한 제1회 음악회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게 된다.
지난 1회때와 마찬가지로 박덕수 밴드가 함께하고, 이번에는 ‘빼앗긴 들판 중앙공원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테마로 진행하며, 역시 시민노래자랑 순서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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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호수공원 무대섬에서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사진은 박덕수 밴드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서 공연하는 모습.(사진제공=박덕수밴드) |
1부는 시민모임 운영위원이기도 한 박덕수씨와 15명의 단원으로 이뤄진 밴드가 가수 유우현, 조이주와 함께 ‘Bad case of loving you’,‘안동역에서’,‘자니 기타’,‘걱정말아요 그대’등의 곡을 1시간 동안 연주한다.
2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한 시민들의 노래자랑 시간이 1시간 정도 마련돼 있으며, 3부는 ‘떠나야 할 그사람’등의 곡을 비트 밴드의 공연으로 마무리 한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주장해온 세종시 중앙공원의 원안추진을 거듭 강조하고 시민들의 서명운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