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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앙공원 시민모임 제2회 시민음악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4-17 09:35

24일 세종호수공원 무대섬에서 박덕수 밴드와 함께 노래자랑, 서명운동도 병행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호수공원 무대섬에서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사진은 박덕수 밴드가 지난해 12월 엄동설한에 제1회 시민음악회에서 공연하는 모습.(사진제공=박덕수밴드)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에서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2회 시민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중앙공원을 시민의 품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서명운동과 함께 한 제1회 음악회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게 된다.

지난 1회때와 마찬가지로 박덕수 밴드가 함께하고, 이번에는 ‘빼앗긴 들판 중앙공원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테마로 진행하며, 역시 시민노래자랑 순서가 들어가 있다.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호수공원 무대섬에서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사진은 박덕수 밴드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서 공연하는 모습.(사진제공=박덕수밴드)

1부는 시민모임 운영위원이기도 한 박덕수씨와 15명의 단원으로 이뤄진 밴드가 가수 유우현, 조이주와 함께 ‘Bad case of loving you’,‘안동역에서’,‘자니 기타’,‘걱정말아요 그대’등의 곡을 1시간 동안 연주한다.

2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한 시민들의 노래자랑 시간이 1시간 정도 마련돼 있으며, 3부는 ‘떠나야 할 그사람’등의 곡을 비트 밴드의 공연으로 마무리 한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주장해온 세종시 중앙공원의 원안추진을 거듭 강조하고 시민들의 서명운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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