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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정기회의를 열고 있는 행복도시 입주자대표 긴급현안 협의회.(사진제공=행복도시 협의회) |
오는 21일 오후 7시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중앙공원 살리기 촛불문화제는 ‘행복도시 입주자대표 긴급현안 협의회(행복도시 협의회)’가 가세해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내용은 세종시 신도시 입주자대표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행복도시 협의회’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 첫번째 현안사업으로 ‘행복도시 중앙공원 원안 추진’을 의결했음을 알리면서 벍혀졌다.
세종시 신도시 내 32개 아파트단지가 참여하는 ‘행복도시 협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 황준식 전 고운뜰공원 정상추진위원회 위원장과 한봉수 도담.어진동 연합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황준식 공동대표는 “중앙공원 문제는 대표적인 현안문제로 시민모임과 힘을 합쳐 논 없는 중앙공원 조성이 대다수 시민의 뜻임을 알리고, 중앙공원 원안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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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중앙공원 살리기 촛불집회 안내 프로그램.(사진제공=백종락) |
또 이들은 “의식 있는 입주자 대표들에게 참여를 요청해 협의회 모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 중앙공원 문제를 이슈로 모이게 됐지만 앞으로 세종시 신도시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에 깊숙히 관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그동안 신도시 내 조직화된 목소리를 내는 협의체가 없어 번번이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며 “앞으로 대다수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해 적극적으로 현안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행복도시 협의회’는 백종락 안전모 대표, 이기춘 가락마을 8단지 회장, 정황모 도램마을 20단지 회장, 박인서 도램마을 9단지 회장 등을 고문으로 위촉하는 등 조직을 구성했다.
한편 21일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시민모임이 주최해 열리는 촛불문화제는 오후 7시부터 제1부 ‘더 크게 하나 되는 행복시민’과 제2부 ‘방방곡곡 시민의 합창’을 주제로 1시간 동안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