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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북 증평군은 지난 1분기까지 발주한 주요사업 13건에 대한 계약심사를 통해 1억 1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심사요청액 12억7600만원을 심사한 결과 9.1%의 예산을 절감해 예산 집행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계약심사 대상사업은 ▶추정금액 3억원 이상 종합공사 ▶추정금액 2억원 이상 전문공사 ▶추정금액 3000만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2000만원 이상의 물품구매 ▶계약금액 5억원 이상 공사의 1회 설계변경이 해당 계약금액의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이다.
군은 이 가운데 공사 4건, 용역 7건, 물품구매 2건 등 총 13건을 계약심사 했다.
군은 지난해는 총 34건, 심사액 48억6900만원에 대한 심사 결과 3억3200만원을 절감했다.
절감율은 6.8% 이다.
군 관계자는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등 주요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