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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북아 의회 의장 포럼 18일 '팡파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4-18 16:19

18일~20일 5개국 11개 지자체 21세기 동북아 지역 미래와 가치 논의

18일 충남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제7회 동북아 지방의회의장 포럼이 열린 가운데 김기영 충남도의장과 윤종인 도 행정부지사, 유익환·이진환 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공예품을 감삼하고 있다(왼쪽 두번째부터)./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21세기 동북아시아 지역의 미래와 가치를 논의하는 제7회 동북아 의회 의장 포럼이 18일 예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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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등 5개국 11개 지방의회 관계자와 관광협력단 등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동북아 공통관심사를 공유하고, 교류 협력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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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포럼이 열리기에 앞서 5개국 11개 지자체 관계자와 관광협력단 등은 충남공예협동조합이 리솜스파캐슬에 전시한 공예품을 관람했다. 공예품은 백제문화의 혼이 담긴 상품과 지역 특성을 나타낸 상품 등 총 40여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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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지방의회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공예품 체험과 백제의 문화를 익히는 동시에 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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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천년사찰’로 알려진 수덕사 탐방 길에 오른 동북아 지방의회 관계자는 우리 불교문화의 이해와 가치를 함께 인식했다. 전통 차 시음을 통해 ‘느림을 미학’을 배우는 등 우리 문화의 매력에도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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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평(王振平) 허베이성 인대 상무위원회 연구실주임은 “허베이성과 충남은 다양한 자연지형이 갖춰져 있는 등 공통점이 매우 많다”며 “레저와 휴가 등 협력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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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미쯔요시 니가타시의회 의장은 “한층 새로운 동북아 관광 교류와 문화 협력관계의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대안이 실질적으로 접목되도록 물꼬를 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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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의장은 “충남은 동북아 문화와 관광 교류에 있어 기회와 잠재력이 있다”며 “충남이 주도적인 위치에서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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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러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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