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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유아숲체험원을 찾은?어린이들이 나무를 만지며 놀고 있다.(사진제공=남부지방산림청)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올해에도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교육 인증프로그램이란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법률'을 근거로 교육장소의 적절성, 안전성, 강사진 구성 등 운영의 전반에 걸쳐 심의 후 전문위원들이 인증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에 있어 안전성이 보장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과제였던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기준완화(기준시간 5시간⇒2시간)가 시행됨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함으로서 국민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기회도 확대됐다.
지난해까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인증받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총 4건으로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자락 숲교실', 울진국유림관리소 '나를 찾아 떠나는 숲속 여행', 양산국유림관리소 '아기돼지 삼형제 집을 꾸며요', '거미야 놀자!' 등으로 숲에서 직접 오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강성도 산림경영과장은 "앞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주입식에서 자기참여.주도형으로 변화하고 자연 중심의 교육으로 개발.인증할 것이며, 특히 유아.청소년의 창의성 및 인성함양을 위한 대안으로 산림교육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