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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은 올해 1회 추경예산안을 당초예산 1667억원 보다 92억원 증가(5.54%)한 1759억원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중 일반회계는 75억원이 증가한 1569억원, 특별회계는 16억원이 증가한 190억원 규모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16억원, 조정교부금 17억원, 국도비 보조금 31억원을 증액한 반면 지방교부세는 2016년도 보통교부세 확정에 따라 17억원을 감액 편성했다.
일반회계 분야는 ▶누리과정교육비 14억700만원 ▶지역우수 인재양성 지원비 3억5천100만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비 2억7000만원 ▶문화회관 내진보강 공사비 3억원 ▶수질개선사업소 보수공사비 3억2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군 관계자는“군정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이 제출한 추경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군의회 111회 임시회에서 심사 후 처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