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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9사단 남해대대 장병들이 중증재가장애인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39사단) |
육군 39사단 남해대대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이 따뜻하고 향긋한 봄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했다.
22일 39사단에 따르면 남해대대 장병들은 야외활동이 어려운 중증재가장애인들과 함께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고 있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병들은 장애인들의 휠체어를 밀며, 함께 사진도 찍고 도움이 필요할 땐, 손이 되고 말동무가 됐다.
이들과 함께한 김문기 일병은 “직접 장애인들과 함께 체험하는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오늘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나의 작은 정성으로 그들이 행복해하니 오히려 내 마음이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군 39사단 남해대대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지역과 함께하는 향토사단으로서의 임무를 계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