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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주상의 맞손...상생발전 협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4-22 17:11

22일 대전상공회의소와 경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상공회의소)

과학의 도시 대전과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경주 상공회의소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2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 코라디움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상생발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과 경주지역 상생을 통해 과학과 문화, 경제의 종합적인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또 양기관은 경주시 청정누리공원에 마련된 ‘국민의 숲’ 조성사업 착수식에 참여했다.

국민의 숲 조성사업은 1986년 원자력산업의 중심지인 대전에서 방폐물 관리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신라의 고도 경주에 방폐장을 준공한 국가적 숙원사업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양 지역 상공인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함께 마련했다.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오늘은 과학과 문화, 경제가 함께 어우러져 대전과 경주,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약속한 의미 있는 날”이라며 “국민의 숲이 역사와 환경, 교육의 복합 테마공간으로서 국내외 방문객의 안식처이자 경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원 회장을 비롯 김종구 ㈜태광실업 대표, 정상희 삼주외식산업㈜ 대표, 김홍천 승화건설산업㈜ 대표, 성열구 ㈜대청엔지니어링 대표, 홍성호 신광철강㈜ 대표 등 대전상공회의소 의원단과 김은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종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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