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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활동공간 중금속 ·모래 기생충란 검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4-22 17:14

25일부터 자치구 환경부서서 시민 신청 받아
대전시는 다음달 2일부터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 사진은기사와 무관./아시아뉴스통신=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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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다음달 2일부터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 55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의 부식, 노후화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 중금속 함유 여부, 기생충란 검출 여부, 목재방부제 사용 여부 등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이외에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을 하면 점검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각 자치구 환경부서에서 받으며 접수된 해당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점검할 계획이다.

결과 게재는 적합과 부적합으로 나눠 부적합 결과의 경우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표기해 어린이 활동공간 내 식별이 용이한 장소에 게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보건에 대한 불신 해소에 일조할 것이라는 게 시측의 설명이다.

전재현 시 환경정책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가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활동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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