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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경남 고성군 스포츠파크에서 ‘제3회 고성·통영·거제 한농연?한여농연합회 한마음대회’가 열린 가운데 최평호 고성군수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한국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회장 손상재)와 한국여성농업인 고성군연합회(회장 신금정)는 22일 오전 11시 고성군 스포츠파크에서 ‘제3회 고성·통영·거제 한농연?한여농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고성·통영·거제 한농연?한여농연합회 한마음대회’는 고성군과 통영시, 거제시 3개 시·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최평호 고성군수와 김동진 통영시장, 권민호 거제시장, 성한경 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장, 하창선 한국여성농업인 경남연합회장, 회원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종 표창과 시상을 했고 환영사와 대회사 등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체육행사와 명랑운동회, 시·군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고성·통영·거제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비교 전시한 홍보의 장도 마련돼 정보교환은 물론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평호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에 함께한 3개 시·군의 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서로 힘을 합쳐 미래 먹을거리 개발 등 6차 산업을 통해 농업을 발전시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상재 한농연고성군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고성·통영·거제 농업인들이 더욱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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