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이시종 지사, 제천서 도민과의 대화… 제천 철도박물관 후보지 탈락 ‘유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4-22 17:23

22일 충북 제천시청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근규 제천시장이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22일 올해 시·군 두 번째 방문지로 제천시를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제천 제2바이오밸리에 위치한 천연물 원료제조 거점시설 기공식에 참석 후 시청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어 충북도와 제천시, 제천시기업인협의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노인회, 제천청년회의소,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관련 기관?단체와 생산적 일자리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철도박물관 후보지에서 제천이 탈락한 것과 관련해 이 지사는 “정부에서 철도박물관 후보지로 시도별로 1곳만 후보지로 추천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배제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부득이하게 1곳(청주 오송)만 선정하게 됐다”며 “타·시도와 겨룰 경쟁력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제천시청 앞에서는 제천시민들이 제천이 국립철도박물관 후보지에서 탈락한 것을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