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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부소방서 김은애 소방위.(사진제공=대전중부소방서) |
대전중부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한 구급대원이 KBS119상 본상을 수상해 1계급 특별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주인공은 김은애 소방장(46·여)으로 김 소방장은 22일 서울 KBS 본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제21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으며 소방위로 1계급 특별승진했다.
김 소방위는 지난 97년 9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8년 8개월 동안 각종 재난사고 등 최 일선 현장에서 위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으로 39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베테랑 구급대원이다.
또 심폐소생술 저변확대를 위한 응급처치 체험장 운영과 교육활동으로 1만2000여명의 시민에게 응급처치 방법을 지도해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는 한편, 본인 자신도 응급처치 실력을 꾸준히 연마해 심정지 환자를 8명이나 살려 대전시 구급대원 중 최다 ‘하트세이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수많은 구급출동 경험을 토대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지도 개선방안 연구와 구급대원 현장매뉴얼을 제작해 구급서비스 개선에 큰 역할을 했으며 독거노인 등에 대해서도 정기적 의료봉사 활동 등 시민 사랑 실천에도 소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119상은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며 동부화재(주)가 협찬하는 것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119 구조·구급 및 봉사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119구조구급대원을 선발·포상하고 있으며 지난 96년 시작돼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