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가회면,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 박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4-23 02:19
경남 합천군 가회면은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 추진에 구평마을을 선정하고 장수마을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노인들의 활기찬 노년생활과 평생학습, 건강한 여가활동은 물론 일거리와 생산적 활동을 통한 소득창출 위한 사업이다.
합천군은 올해부터 2년에 걸쳐 건강관리, 학습사회활동, 환경정비, 소득활동 등 4개 분야에 약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구평마을은 요가와 마사지, 탁구, 한글과 컴퓨터 학습, 짚풀 공예 교실 등을 개설하고 지난 3월부터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요가와 한글학습 등을 월 4회 운영하고 있다.
또 마을공동 밭에서 손수 키운 농산물을 이용한 시래기와 무말랭이, 두부 등을 판매하는 소득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지난 2월부터 다른 자치단체를 벤치마킹하며 우수 사례를 수집했다.
윤근현 구평이장은 “장수마을 사업으로 주민들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등 다방면에서 변화가 오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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