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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까지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관내 13개 초ㆍ중ㆍ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관내 13개 초ㆍ중ㆍ고교 학생 59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문강사를 직접 해당 학교에 파견해 벌이는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3일 보은군보건소에 따르면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 교육’은 기본적인 장애관련 상식과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 등을 사고와 연계 교육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보은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보은정보고ㆍ자영고에 이어 오는 6월 속리산중학교, 7월 산외초등학교 등 11월까지 13개 학교를 순회하며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4일 보은중에서의 첫 교육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중증장애를 입은 국립재활원 소속 김승태 강사의 ‘장애의 올바른 이해와 종류 및 예방’과 관련된 강좌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겪은 사고 경험 중심의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군보건소는 올해 교육을 통해 누구나 사고와 질병으로 장애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예방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발생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종란 군보건소장은 “대부분 장애는 후천적으로 발생하므로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애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장애발생률 감소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