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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 800만원 대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직원에 감사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04-23 12:09

22일 대전둔산경찰서는 서구 서부농협 은평지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사진제공=둔산경찰서)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22일 월평동 서부농협 은평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A씨에게 감사장 및 포상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19일 은행에 방문한 70대 노인 고객이 전화 통화를 하면서 8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신속히 신고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어 A씨는 "평소 둔산서 경찰관분들이 수시로 은행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 점이 이번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훈 둔산서장은 " 은행직원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금융기관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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