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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대구의료원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의료원) |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은 22일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두 대의 헌혈버스 차량을 지원받아 '헌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와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방학기간이 이어지면서 헌혈자가 급격히 줄어 대구.경북 혈액 재고가 '심각(1일 미만)' 단계까지 떨어지는 등 부족해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의료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건강 상태, 약물복용, 치료, 교대 근무 등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없는 직원들을 제외한 140여 명의 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의 직원들로서 나눔에 대한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공공의료는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