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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봉림동, 창원대 총학생회와 함께 환경정비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23 12:09

22일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주민센터 공무원과 창원대학교 총학생회가 학교 주변 환경 취약지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동장 박명종)은 22일 창원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신대환)와 학교 주변 환경 취약지에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는 지난 2월 봉림동주민센터와 창원대학교 총학생회 간의 ‘그린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2번째 활동으로, 학생 30여명과 함께 100리터 종량제 봉투 1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학생들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동공원과 상업지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수거, 전단지?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신대환 회장은 “매달 1회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으로 우리 창원대학교를 지키고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종 동장은 “우리 봉림동을 깨끗하게 가꾸는데 창원대학교 총학생회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보다 더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림동이 추진하는 ‘그린파트너십’은 ‘쓰레기 일소(一消)데이‘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로, 현재까지 창원대학교 총학생회 등 10개 기관?단체가 동참하고, 총 29회 760여명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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