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아파트서 50대 숨진채 발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04-23 13:23
충남 논산에서 50대 남성이 자신의 아파트서 5일 만에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논산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40분쯤 논산시 대교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50)가 불에 그을린 자신의 아파트 방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19구조대는 이날 오전 논산시내 모 음식점 종업원으로부터 "식당 배달원인 A씨가 수일째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를 받고 A씨의 아파트로 출동해 이같은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지난 17일밤 10시43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택으로 귀가한 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A씨의 아파트 안에 설치된 CCTV? 영상에서 확인하고 시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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