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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허위·과장광고 문제까지 휩싸이며 연일 ‘도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지B기자 송고시간 2016-04-23 13:24

?'가습기 살균제 피해 항의 시위'에서 피해자 가족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103명의 사망자를 낳으며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중심에 선 옥시렌킷벤키저(옥시)가 ‘허위 과장 광고’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다.

옥시는 문제가 된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 제품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문구를 제품에 표기해왔다. 이에 따라 검찰은 “해당광고의 경위를 집중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 검찰은 22일, 옥시의 마케팅 실무자 3명을 소환해 조사를 했다.

다음주에는 신현우 옥시 레킷벤키저 전 대표를 포함한 전현직 임직원들의 소환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12년 공정거래위원회는 옥시와 홈플러스 등 4개사에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옥시는 당시 공정위의 결정에 반발해 취소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현재 SNS를 통해 소비자들의 옥시제품의 불매운동이 확산 중이며, 영국계 다국적 기업인 옥시는 ▲물먹는 하마 ▲오투액션 ▲옥시싹싹 등을 시중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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