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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강민혁, 어색한 표정 연기...'분노한 것 맞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27 23:31

SBS '딴따라'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배우 강민혁이 27일 방송된 SBS '딴따라'에서 어색한 표정 연기로 극 몰입을 방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늘(강민혁 분)은 밴드 멤버들인 카일(공명 분)과 나연수(이태선 분)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하지만 그들은 그린(혜리 분)이 울며 철수세미로 불량 고등학생들이 락커로 벽에 쓴 낙서를 지우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하늘은 표정을 굳히고 그린의 손을 잡아 멈췄다. 그린의 손에서 피가 났기 때문.

이어 그는 밴드 인원들을 돌려보내려 했고 그린은 울음을 억지로 참으며 그들을 집으로 들이려 했다.

이에 하늘은 이 모습을 보고 그린에게 "손 안보여? 피나잖아"라고 화를 냈다.

이 장면에서 강민혁은 다소 어색한 표정 연기로 분노한 하늘의 감정을 완벽히 전달하지 못했다는 인상을 남겼다. 이로 인해 몇몇 시청자들의 극 몰입을 높이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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