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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문화 품은 힐링관광지 中창수시 관광설명회 열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4-28 01:03

지난 25일 오전 서울 국도호텔에서 ‘2016 창수시의 날 관광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중국 장쑤성 창수시여유국은 지난 25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국도호텔에서 ‘2016 창수시의 날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창수시여유국과 여행업계 대표단과 한국여행업협회, 한국대학산악연맹 및 국내 여행업계 인사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창수시의 숨은 매력’이라는 주제로 한국 여행업계와의 교류회와 설명회, 관광사진전 등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교류회에서는 양국 관계자들 간에 네트워킹이 이뤄졌고 교류회장 한편에 마련된 포토월에서는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연꽃으로 유명한 창수시의 관광이미지를 고려해 준비한 연꽃 씨앗과 연근 다과 체험도 인기를 끌었다.

설명회 진행하는 선친 창수시여유국 부국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선친(沈琴) 창수시여유국 부국장이 직접 진행한 설명회에서는 창수시의 자연풍경부터 역사와 문화, 식당과 숙박 등 모두 8가지 방면으로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나라부터 청나라까지 이어진 창수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답게 다양한 관광자원의 소개가 이뤄졌다.

중국 장쑤성 창수(常熟·상숙)시는 중국의 현급 도시 가운데 경제가 가장 발전한 곳으로 최근 국가위생도시, 중국우수관광도시, 국가환경보호모범도시 및 중국 최초로 구가원림(정원)도시, 녹화모범도시, 국가 생태도시로 지정된 곳이다. 장강과 호수, 산이 조화를 이룬 자연환경이 매력이다.

선친 창수시여유국 부국장은 “이번 관광설명회가 서울시와 창수시 양 지역 교류의 좋은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중국 오나라 문화를 대표하는 창수시에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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