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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등이 29일부터 선보이는 기차여행 상품의 도착역인 조치원역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수도권이나 대전 등에서 기차를 타고 세종시에 도착해 농촌체험도 하고 대통령 기록관과 호수공원 일원을 구경할 수 있는 기차여행상품이 선을 보였다.
세종시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공동으로 2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기간동안 ‘행복세종으로 떠나는 현장체험 교육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제정한 봄여행주간(5.1~14)에 맞춰 출시된 이 기차여행 상품은 수도권에서 서울, 용산,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역에서 승차할 수 있으며 대전 등에서도 따로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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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기간동안 갈 수 있는‘행복세종으로 떠나는 현장체험 교육여행’ A코스 상품.(자료출처=세종시청) |
오전 8시 53분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1271호 무궁화 열차와 9시 5분에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1503호 무궁화 열차가 지나는 위의 역에서 기차를 타고 조치원역에 내리면 관광버스로 체험여행을 하게 된다.
역시 대전역(경부선)을 오전 9시 22분에 지나는 1002호 새마을호나 서대전역(호남선)을 10시 13분에 통과하는 1502호 무궁화 열차를 탑승하면 경상권이나 호남권에서도 같은 코스의 체험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코스는 파인애플 식초 만들기 체험(정욱이네 농원)→대통령기록관→해양레포츠 체험(세종호수공원)의 A코스와 충남산림박물관→대통령기록관→딸기체험(행복한 농장)의 B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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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기간동안 갈 수 있는‘행복세종으로 떠나는 현장체험 교육여행’ B코스 상품.(자료출처=세종시청) |
승차하는 역과 여행코스에 따라 또 어린이와 어른에 따라 여행경비가 5000원부터 3만원까지 달라진다. 경비에는 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체험비, 인솔 및 해설비, 중식비(A코스만)가 포함돼 있다.
특히 B코스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아이들의 봄철 현장체험학습을 겨냥해 기획한 여행상품으로 알려져 도시락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아 중식비가 포함돼 있지 않다.
어떤 코스든지 최소한 20명 이상이 신청을 해야 진행할 수 있다. 여행에 관한 자세한 문의와 예약은 코레일 조치원역(044-867-3493)으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