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종합)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내달 8일까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4-30 14:03

30일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16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에서 선조사기장 추모 헌다례 의식에 참석해 '헌다'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2016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30일 경북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간 축제에 돌입했다.

축제는 다음달 8일까지 한.중.일 도자국제교류전, 향토가요제, 사기장이 들려주는 찻사발이야기, 전국차회다례시연,찻사발빚기, 공연행사 등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개막식에 앞서 전국 차인 6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아름다운 찻자리 한마당'이 열렸다.

김억주 축제추진위원장(맨 오른쪽)이 끄린싱 중국 이싱시 부시장(맨 왼쪽)과 개막식 행사에 나란히 앉아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축제 첫날인 30일은 개막식에 이어 찻사발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찻사발경매, 다례시연, 발물레 빨리 돌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중국의 대표적 도예 도시인 이싱시의 도예가와 일본에서 조선 도자기 400년의 맥을
잇고 있는 제15대 심수관 도예가를 초청해 한.중.일 도자기를 비교해 보는 국제교류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고윤한 문경시장은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는 문경의 찻사발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30일 경북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문경아리랑'을 부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