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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창원시 의창구가 여직원들을 위해 설치한 아늑하고 밝은 분위기의 ‘여직원 쉼터’ 개소식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에 아늑하고 밝은 분위기의 ‘여직원 쉼터’가 마련됐다.
‘여직원 쉼터’는 신용수 구청장이 직원과 대회의 시간에 건의한 사항을 반영,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세무과 창고를 리모델링하고 지난 3일 개소식을 가졌다.
쉼터에는 임산부를 위한 발마사지기, 쇼파, 탁자 등 각종 편의 물품이 구비돼 있어 격무로 지칠 때 잠시나마 휴식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호균, 서성태, 배명갑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 공동위원장도 참석, 직원들의 건의가 복지증진 시책으로 반영된 것을 축하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내부직원 만족과 배려가 곧 업무효율성과 직결된다”며 “임산부들이 단 10분이라도 직장 내에서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