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6일 오전 11시 대구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4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식전행사로 삼성증권에서 카네이션 1000송이를 마련해 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노인복지관 실버공연단의 팬플루트와 오카리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본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지역 어르신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행자 등에 대한 정부포상(7명)과 시장표창(5명), 기념사, 축사, 장수어르신(4명)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시립합창단 성악가의 '어머니 마음' 독창 순으로 진행된다.
8개 구.군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7일 신천둔치 생활체육공원(대봉교 아래)에서는 어르신 1000명을 모시고 'DGB 효잔치 행복나눔 대축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경로행사가 열린다.
그 밖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종교단체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가 열리며, 민간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효(孝)는 값비싼 물건을 선물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다. 평소 부모님께 자주 전화 드리고 찾아뵙는 것을 생활화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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