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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대표축제인 품바축제.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6회 음성품바축제 때 진행된?품바 길놀이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 ‘군민축제 아카데미’수강생들이 8일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와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벤치마킹을 했다.
이석문 음성예총 지회장 등 20여명은 이날 이들 축제장을 잇따라 방문해 축제 운영 관계자로부터 축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음성군이 접목해야 할 프로그램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문화관광 유망 축제로 대구시 중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 체험, 공연, 경연 등을 선보이는 축제이다.
컬러플대구페스티벌은 국채보상로 일대 2㎞ 구간에서 140개팀 7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브라질 삼바축제처럼 대구 중심가를 화려하고 아름답게 수놓았다
이순원 음성군 문화홍보과장은 “음성품바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길놀이퍼레이드에 전국에서 멋진 모습을 하고 경쟁적으로 참가 신청하도록 콘텐츠 개발과 예산 지원 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충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17회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판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놀자판.난장판.어울림판.나눔판 등 4가지로 나뉘어 개최된다.
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는 전국의 관광객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판 4판 난장판’을 도입, 야외음악당 메인무대 길놀이퍼레이드에 참가팀과 관광객이 함께 춤을 추고 일탈을 즐길 수 있는 멋진 난장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음성군은 성공적 축제로 발돋음하기 위한 축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다음달까지 매주 수요일 ‘군민축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