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안북초등학교(교장 박경자)가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문화 예술 교육 17탄 더 프렌즈 이동동물원 체험을 실시했다.
찾아오는 문화 예술교육은 주안북초등학교의 특색사업으로 학생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 및 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오는 문화 예술 교육은 대형 뱀, 왕관 앵무새, 고슴도치 등 약 26종의 동물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문 강사들과 함께 관찰하고 먹이를 주고 만져보며 동물의 생태적 특성을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동물원에 가면 멀리서 보기만 했던 동물들을 직접 만질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6학년 학생은 “평소 동물을 무서워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무섭지 않고 오히려 귀여웠고 부드러운 털과 앙증맞게 움직이는 몸동작을 보니 앞으로 동물들을 좀 더 소중하게 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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