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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솔향공원에 마련된 농촌체험 및 농특산물 판매 행사장에 가족단위 관광객이 몰려들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솔향공원이 갑자기?왁자지껄 해졌다.
이 곳에?마련한?농촌체험 및 농특산물 판매 행사에 가족단위 관광객과 도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있기 때문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모두 6차례 펼치는 이번 행사에는 우아한영농조합법인, 풀각시, 가람뫼 교육농장이 참여해 누에고치?동충하초 전시, 누에고치 실풀기, 천연염색, 누에고치 공예, 달걀 꾸러미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칠봉산농원, 골안영농조합법인, 보은황토천마, 공식품, 삼승황토사과방, 아리숲농원에서 생산한 대추즙, 홍삼즙, 천마환, 천마즙, 도라지차, 들기름, 참기름, 사과즙, 대추·뽕잎찐빵 등 보은군의 다양한 농특산 가공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같은 기간 중 열리는 2016 보은생생문화재체험 ‘정이품송으로 마실가자’ 프로그램과 연계해 보은군의 풍성하고 다양한 농촌 체험과 함께 농특산물 및 전통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농촌체험과 전통문화를 연계한 이번 행사가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