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0시 3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부경대학교 축제에서 대학생 A(20) 씨 등 2명이 건물 채광창에 올라 걸그룹 트와이스의 공연을 보다 플라스틱 바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 등 2명이 7m 아래로 추락하면서 부상을 입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이 채광창에는 10여명 정도의 학생이 올라가 공연을 관람했으며, 다른 안전장치나 주변통제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와 대학 관계자 등을?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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