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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돌입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17 14:03

16일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이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5일간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들어간 가운데 방독면 착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충북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웅렬)이 16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5일간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들어갔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7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토론기반훈련인 감염병사고와 실제훈련인 민방공 대피훈련, 방독면 착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옥천중학교 감염병 발생을 가정해 상황전파, 판단회의 개최 대응반 운영 등으로 이뤄졌으며 대피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공습으로 주요시설이 피폭되는 상황을 가상한 가운데 대피유도요원의 안내로 신속한 대피가 이뤄졌다.

또 방독면을 실제 착용해 봄으로써 유사시 당황하지 않고 방독면을 완벽히 착용함으로써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어 17일부터는 중요자료 보호, 도서관 화재사고 폭염사고, 현장체험학습 교통사고, 모의형 훈련인 학교폭력예방 학생자치법정 훈련(청산중) 등을 실시하고 실제훈련인 민방공대피훈련, 심폐소생술 등의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류웅렬 교육장은 “이른 시간 비상소집부터 대피훈련까지 모든 직원이 훈련에 열심히 임해줘 고맙다”며 “앞으로 남은 일정 동안 훈련이 아닌 실제상황처럼 진지한 모습으로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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