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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민관, 중증장애인시설 봉사활동 전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국기자 송고시간 2016-05-17 14:28

사직동 동대와 파출소가 중증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내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사직동대)

서울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동 동대와 파출소 두 공공기관의 소속직원들과?'라파엘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라파엘의 집은 뇌병변 등 장애를 가진 2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는 사직동 관내 시설로, 이날 참여자들이 합심해? 실내?외 대청소 및 주방보조와 배식, 식사섭취보조 등 도우미 역할을 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바쁜 일정이라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삶의 더 큰 가치를 배우고 동료직원들의 따뜻한 내면들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직동 동대와 파출소가 중증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사직동대)

사직동 동대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들이 라파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을 계기로, 정순철 동대장과 윤한영 경감이 합심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첫 걸음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윤한영 경감은 "이웃하는 기관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중한 경험이 됐고, 조금은 서툴고 어색하지만 작은 봉사라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함께’라는 가치가 빛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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