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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충북 31개 시민단체들이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옥시제품 불매를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환경운동연합 등 도내 31개 시민단체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 옥시레키벤키저(이하 옥시) 불매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9일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옥시 불매운동을 결의 한데 이어 17일 오후 청주 시내 9개 대형할인매장(홈플러스 4곳. 롯데마트 3곳. 이마트? 농협하나로 마트 각각 1곳) 옥시제품 판매현황 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는 도민 참여를 통한 성공적인 불매운동을 이뤄내기 위해?시민과 불매 참여단체가 2개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형매장의 옥시제품 판매현황 조사결과는 오는 19일 발표된다.
충북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25개 옥시제품을 도민들에게 알려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며 “불매운동은 거리캠페인과 1인 시위,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단체가 밝힌 충북도내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15명이다.
한편 충북도내에서는 충북 보은농협이 옥시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