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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희 진주시장이 중국 시안(西安)시에서?진주관광 설명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문화분야에 국한됐던 경남 진주시와 중국 시안(西安)시 간의 교류가 경제와 관광, 체육, 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류로 외연을 넓힌다.
제9회 석류꽃의 봄 행사 참여와 자매도시 체결을 위해 중국 시안을 방문 중인 이창희 시장 등 방문단은 진주-시안 양 시간의 적극적인 기업투자유치와 관광홍보/관광객 유치를 위해 16일 시안 그랑멜리아 호텔 등에서 진주시 투자 환경 및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투자환경설명회에는 이창희 진주시장 등 진주시 관계자 15명과 시안시 상무 부시장, 투자 관련 공무원 및 업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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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창희 시장은 직접 진주시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 여건과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활동을 펼쳤다.
이 시장은 “진주시와 시안시의 자매결연을 통해 더욱 더 적극적인 우호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시간의 유망기업들이 상호 기술경쟁력 및 투자환경을 알리고 논의할 수 있는 투자설명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내실 있는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진주-시안이 최고의 사업 파트너가 돼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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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안(西安)간 투자환경 및 관광설명회를 하고 있는 이창희 진주시장.(사진제공=진주시청) |
이어 열린 관광설명회에는 시안시 리징 관광부시장, 담당공무원 및 여행 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시의 관광명소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유등축제를 소개했다.
참여한 현지 여행업체는 10월 개최되는 진주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축제홍보영상은 업체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이번 관광설명회를 통해 양 시간 공식방문 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의 방문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유등 축제가 열리는 세계축제도시 진주를 많이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리징 시안 부시장 역시 “양 시의 관광교류를 통해 서로가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숨은 진주를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방문단 일행은 진주실크, 바이오제품 및 진주시정 홍보관이 설치된 서북 실크로드 박람회를 찾아 이들 제품의 현지수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날 진주바이오진흥원에서는 시안 화장품 수입회사와 100만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고 음식과 청소년 친선축구 경기 등 다양한 교류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격려했다.
양 도시는 지난 2011년 우호도시 체결을 맺은 이래 정부대표단 상호방문, 축제참가, 석류꽃의 봄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더욱 더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지난 15일 열린 석류꽃의 봄 주간행사 개막식에서 자매결연 체결을 맺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150여명의 진주방문단이 시안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