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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문화재단,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1억원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5-17 16:12

17일 영축문화재단이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영축문화재단(이사장 현문 스님)은 17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영축문화재단은 조계종 9대 종정, 통도사 방장, 동국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한 월하대종사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현문 영축문화재단 이사장은 "불교종립대학인 동국대 경주캠퍼스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동국대에서 공부하는 학생과 학인스님들에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해 30억 원의 기금을 모금하는 등 기금 모금액이 지방 대학 중 상위권에 이르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기금과 발전기금 등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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