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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대구성서경찰서 4층 강당에서 정동식 서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성서경찰서) |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정동식)는 17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성서경찰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정동식 성서경찰서장(총경)이 직접 강단에 올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청렴함, 강직함과 관련된 자료를 토대로 교육을 실시했다.
정동식 서장은 "이순신 장군에게 깨끗한 청렴함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존경을 받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청렴정신을 고취시켰다.
또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마누라와 자식빼고는 다 바꾸라'는 말을 인용하며, "경찰공무원의 근본적 자세가 바뀌어야 경찰관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뀐다"며 조직의 변화 및 마인드 변환을 거듭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날 인권운동연대 서창호 강사를 초청, 경찰관 인권의식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인권교육은 오는 19일에도 한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