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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남서울대 제4회 사랑의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교직원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남서울대) |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17일 '남서울대 성산골 한울마당' 축제행사에서 ‘제4회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보다 많은 학생이 기부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대학 축제기간에 맞춰 진행됐다. 외국인 학생들도 자국의 전통춤 공연 등을 준비해 다양한 볼거리를 더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과테말라 전통인형 ‘걱정인형’ 만들기와 방향제 디퓨져 만들기 등 체험과 기부를 결합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바자회를 준비한 최소연(사회복지학과 학과장) 교수는 "섬기는 리더십을 지향하는 우리대학이 지역주민들의 행복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 사랑의 바자회는 그러한 관심과 노력 중의 일부이며 우리대학이 앞으로도 사랑의 바자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생공락(共生共樂)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물품은 대학 이사장과 총장, 교직원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마련됐다.?수익금 전액은 천안시 성환읍과 직산읍 등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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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사회봉사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된 남서울대는사회봉사 65시간 졸업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