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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코레일 대구본부가 철도 대테러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
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최순호)는 17일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철도 대테러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시행한 이번 훈련에는 코레일 대구본부 및 동대구역 직원,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코레일유통, 코레일네트웍스, 율산개발 등 9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청소작업 중이던 미화원이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한 상황을 가정하고, 최초 신고.비상대응팀 출동.상황전파 등 신속한 초동조치와 안전한 고객 대피유도 등을 집중 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동대구역내 입점업체도 함께 참여해 비상 시 대응매뉴얼에 따라 역내 모든 고객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도록 유기적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최순호 대구본부장은 "이용객이 많은 동대구역은 테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고객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 훈련으로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