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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이틀째인 17일. 세종시 송암교 밑에서 시나리오에 의해 유출된 기름을 흡착포로 제거하고 있는 훈련 참가자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가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이틀째인 17일 연기면 세종리 소재 송암교 밑에서 수질오염사고 대비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학습지로 이동 중이던 초등학교버스와 유조차량이 추돌해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는 시나리오에 의한 사상자 발생과 수질오염 상황을 가상해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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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이틀째인 17일 연기면 세종리 소재 송암교 밑에서 수질오염사고 대비 현장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훈련 참가자들.(사진제공=세종시청) |
이날 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K-water 물관리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 전파, 현장 출동, 인명구조, 방제작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차에 걸친 오일펜스 설치, 유회수기?고압세척기 등의 전문 방제장비 동원과 모터보트를 이용한 흡착포 살포 등으로 유출된 기름을 신속히 제거해 참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수질오염사고 피해에 따른 상황전파체계, 협업 실무반별 임무?역할 등 점검과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훈련은 오는 19일 세종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