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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담동에 들어설 소담한 복합커뮤니티센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6-01 19:28

3-3생활권 BRT 도로변에 행정․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합주민공동시설 3번째 착공
세종시 신도시 3-3생활권 소담동에 들어설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세종시 신도시 금강 남측인 3-3생활권 소담동 중심부에 말 그대로 ‘생김새가 탐스러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8196㎡(2480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1만 4213㎡(4300여평)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4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착공, 오는 2018년 3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2014년 9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건축물로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고려해 한누리대로 BRT 도로변에 계획됐으며,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근린공원, 상업시설, 공동주택을 배치해 주민공동체 형성에 적합하도록 했다.

이곳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기능에 맞춰 주민센터와 어린이집, 문화의 집, 지역아동센터, 작은 도서관, 체육시설, 노인여가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생활권의 중심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6개의 출입구를 중앙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중앙광장으로 연결하고 건물 내외부에서 산책하듯이 돌아갈 수 있는 무한궤도의 나선형으로 동선을 계획했다.

또 150석 규모의 학술대회 홀과 넓직한 주차장, 배리어 프리, 에너지효율 1등급을 갖춘 건축물로 지어진다.

한편 3생활권에 건립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1월 중 3-2생활권 보람동과 내년 말 3-1생활권 대평동, 2018년 초 소담동 등 총 3곳이 단계적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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