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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원자력안전정보 전면 공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6-23 05:13

22일 원자력안전 정보공개포털 오픈 기념식
22일 대전시 소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있은 '정보공개센터 오픈 기념식'에서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정보공개센터를 통해 원자력 안전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원자력안전위원회)

국내 원자력 안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www.nsic.nssc.go.kr 정보공개센터)가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원안위)는 22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대회의실에서'정보공개센터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별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 원전 소재 광역?기초자치단체 원전안전 담당부서장, 지역 NGO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보공개센터 모니터단이 참석했으며 정보공개센터의 구성 및 공개정보에 대한 설명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이번 정보공개센터 오픈은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원자력안전정보의 적극적인 공개의무를 규정한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이날 오픈된 정보공개센터를 통해 '원자로안전', '방사선안전', '실시간환경방사능', '원전사고ㆍ고장 현황' 등의 정보를 국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용환 위원장은"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가 원자력안전규제 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원안위는 정부3.0 취지에 따라 정보공개센터에 방문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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