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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와 장애인편의시설중구지원센터의 현판 모습./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회장 안영수)가 오는 7월 1일 예정된 행정체계 개편(영종구 분구)에 발맞추어 새로운 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 재개에 나선다.
중구지회는 지난 17일(수요일), 중구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새 보금자리(인천 중구 운중로65번길 19, 1층)로 이전을 마쳤으며, 19일부터 모든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관할 구역 분구에 따른 지역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재개되는 주요 업무는 ▲장애인 민원상담: 생활 속 불편 사항 해소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전문 상담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 자문 및 지원이다.
안영수 지회장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준 중구청에 감사드린다"며,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지체장애인들의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9일부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업무를 재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원 해결은 물론, 체육 및 편의증진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