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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최란, 오민석에 소금 뿌려 "무슨 낯짝으로 여길 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6-30 20:40

사진자료.(사진출처=KBS2 '여자의 비밀')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서 유강우(오민석 분)은 의도치 않게 채서린(김윤서 분)의 음모에 빠져 강지유(소이현 분)과의 관계를 깨뜨려 당황해했다.

이날 유강우는 강지유의 집 앞을 찾아갔고 박복자(최란 분)은 대문 문을 열어주자 마자 무슨 낯짝으로 여길 오냐며 소금 한 바가지를 유강우 얼굴에 뿌렸다.

유강우는 강지유가 어디에 있는지만 알려달라고 애원했지만 박복자는 단호하게 멀리 외국으로 유학갔다며 거짓말을 했다.

이에 유강우는 어디 외국으로 갔는지 말해달라 부탁했고 박복자는 알거 없다며 한 번만 더 오면 사모님(김서라 분)이 똥물 한바가지를 부어버릴 지도 모른다고 답하며 대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갔다.

극중 최란은 소이현의 가정부 역으로 깨알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구수한 사투리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극의 흥미를 이끌고 있다.

과연 '여자의 비밀'서 소이현은 언제까지 김윤서의 복수극에 놀아날지 오민석과의 오해는 풀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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